캠프장 답사시 유의사항
⊙ 다른 본당과의 자료를 교환하면서 이 장소까지 알아보아야 한다. 여러 본당에서 안 좋다고 평가가 된 장소는 가급적이면 피하도록 하고, 여러 본당에서 좋다고 평가가 된 장소를 먼저 답사하도록 한다. 답사는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캠프장을 알아볼 때 유의할 점은 우리 본당에 무지개 동산에 참가하는 아이들의 인원수, 주변 병원, 주변 시장, 교통편, 냇가, 산 등을 알아보아야 하며, 긴급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처리가 가능한가 위험한 곳은 없는가를 살펴보고 불놀이 할 장소 추적 놀이 할 장소가 마땅한가를 알아본다.
⊙ 우리 본당만 사용하는 곳이 아니라면 다른 곳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소가 겹칠 수 있다. 다른 곳과 겹쳤을 때에는 어떤 조치가 가능할 것인지를 생각한다.
⊙ 교통편과 거리를 생각한다.
⊙ 공터와 강당, 방, 세면실, 화장실 등의 크기와 수 등을 파악한다.
⊙ 사용 전압을 알아본다. 사용 전압을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사용했을 경우 기계가 망가지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답사와 M.T.를 겸하면 이중으로 돈이 들지 않을 수도 있다. 단 답사와 M.T.를 겸하면 답사가 아닌 M.T.가 되는 불상사가 생길 위험도 있다.
⊙ 캠프 장소는 우리만 쓸 수 있는 곳이 가장 이상적이나 그런 곳을 찾고 우리만 쓰기란 그렇게 쉽지는 않다.
⊙ 답사가 만일 한 번에 모두 끝이 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한 번에 답사가 끝이 난다면 시간과 돈을 모두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답사는 한 번으로는 절대 부족하다. 맨 처음에는 장소를 결정하기 위한 답사, 그 다음에는 프로그램이 나오기 전에 장소를 보고 프로그램을 대충 결정하는 차원에서의 답사, 그 다음에는 프로그램이 완전히 다 나온 다음에 실제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할 장소, 그곳에서 힘든 프로그램이 없는가를 살펴보는 것 등 적어도 3번의 답사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캠프장 답사 횟수는 그 때 그 때의 사정과 프로그램과 캠프의 성격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물론 1번으로 끝날 수도 있고 3번 이상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항상 답사는 이번이 마지막 답사라는 각오로 답사에 임해야 한다.
⊙ 캠프장의 지도를 작성한다. 지도를 작성해서 답사를 가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지리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면 프로그램을 짜거나 장소를 정할 때 편리할 것이다.
<새바람이 오는 그늘 - 가톨릭 주일학교 포럼 홈페이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