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물놀이(수영) 유의사항

1999. 9. 18. 오전 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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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수영) 유의사항

 

 

⊙ 물놀이 때에는 아이들 안전 사고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물에 바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괜히 아이들 심장마비 걸리는 불상사가 없도록 ….

 

⊙ 수영장에서 뛰어다니지 않도록 주의한다. 수영장은 물기로 인해 매우 미끄러울 수 있고 뾰쪽한 모서리 부분과 돌 조각 등이 있어 미끄러지기 쉽고 다치기 쉽다. 항상 조심에 조심을 하도록!

 

⊙ 입술이 파랗게 된 아이는 물에서 나오도록 하게 한다.

 

⊙ 깊은 곳에 아이들이 가지 못하도록 한다. 깊은 곳은 아예 못 들어가게 막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 수영을 할 줄 아는 아이에게야 별 문제가 없을 것이나 수영을 못하는 아이에게는 깊은 곳은 위험하다. 수영을 할 줄 아는 아이라도 깊은 곳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괜히 중간에 쥐라도 나면 곤란해 지니까? 교사의 수와 시야가 한정돼 있기 때문에 사고(?)난 아동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은 원천봉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 밥 먹고 바로 수영을 하지 못하게 한다.

 

⊙ 구급 약품을 항상 구비하고 있어야 한다.

 

⊙ 수영하는데 위험한 곳이 없는지 확인한다. 어른인 교사의 입장에서의 위험한 곳이 아닌 초등부 학생으로서의 위험한 곳을 찾아야 한다.

 

⊙ 우리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야 사고(?)시에 발견도 쉽고 통제시에도 용이할 것이다. 아이들 손목에 끈을 매 주어 구별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 교사들이 모두 특히 여교사들도 수영복을 착용하고 수영장에 들어가서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 쓰도록 한다. 물론 여교사가 수영장에 들어가서 아이들에게 희생양(?)이 되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해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밖에 있는 교사는 좀더 시야의 범위가 넓어지므로 더욱 넓게 보면서 아이들을 관찰해야 한다. 수영장이나 물에 있는 교사들은 좁은 시야와 주변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다보면 다른 아이들을 못보게 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물밖에 있는 교사들은 밖에서라도 아이들의 안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 수영복, 수영 모자, 물안경, 튜브 등 물놀이에 필요한 물건을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꼭 가지고 하게 한다.

 

⊙ 인원 파악에 각별한 신경을 쓰도록 한다. 인원 파악을 할 때에는 처음에 데리고 온 아동의 수와 현 인원수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먼저 간 학생이 있을 경우에는 그 학생 수를 빼고 파악하도록 한다.

 

⊙ 긴 수건을 준비하여 추워하는 아이들의 몸을 싸 주도록 한다. 따뜻한 국물이 있으면 그것도 참 좋겠지요!

 

⊙ 비가 많이 온다든지 기온이 너무 낮다든지 등의 이유로 인하여 도저히 물놀이를 할 수 없을 경우에 물놀이를 강행하지 않도록 한다. 교사의 판단에 물놀이를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될 경우에는 해도 좋으나 물놀이 하기에 무리일 경우에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처하도록 한다. 이런 경우에 강행을 하면 아이들이 다치거나 감기들 위험이 있다. 아무리 아이들이 원한다고 하더라도 비가 온다면 기온의 문제로 인해 아이들 건강상의 문제와 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지금까지 너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한다는 전제에서 작성하였으나 반드시 물놀이를 수영장에서만 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 수영장이 없을 경우 근처 개울이나 시내에서 수영을 하게 된다. 이 때는 물이 오염된 물은 아닌지, 갑자기 깊어지는 부분은 없는지, 뾰족한 돌은 없는지 등을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물안경을 착용시키도록 하고 깊은 곳은 교사가 통제하도록 한다. 시내나 개울에서 눈병이 생길 위험도 있고 모래나 이물질이 들어갈 위험도 있기 때문에 물안경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 수영장에서와 같이 깊은 곳이나 위험한 곳은 교사가 못 가게 막도록 하고 아이들이 너무 하류쪽으로 가지 않도록 지키는 교사도 필요하다.

 

⊙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날 위험이 있을 때, 물살이 셀 때 등은 개울이나 시냇가에서 수영을 하지 않도록 한다.

 

⊙ 요즘은 개울이나 시냇물도 깨끗하지 못하다. 이런 곳에서 물놀이를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물을 먹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 시내나 개울에서 물놀이를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수영장에서보다 더 세심한 주의를 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의약품과 비상 사태에 대비한 물품 등을 준비하도록 한다.

 

⊙ 무슨 일이 있을 때 아이의 의식이 없고 했을 때 우선 기도(氣道) 확보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 얕은 물에서는 아이들 물 먹일 때 조심해야 한다. 얕은 곳에서는 아이들이 바닥에 다치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고 깊은 데서 장난치고 놀라는 말이 아니다. 얕은 곳에서는 물 표면과 바닥의 차이가 적으므로 장난칠 때 조심해야 한다.

 

⊙ 아이들 중에는 귀에 물이 들어 가면 안되는 아이들이 있다. 그런 아이들을 사전에 파악하여 그런 아이들에게는 장난을 치지 않도록 한다.

 

<새바람이 오는 그늘-가톨릭 주일학교 포럼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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