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어린이 십자가의 길

1999. 9. 18. 오전 10:00:21

글자

 

어린이 십자가의 길

 

 

⊙ 십자가의 길도 기도이므로 성호경으로 기도를 시작한다.

 

⊙ 시작 성가를 사순 시기 노래 중의 하나로 한다.

 

⊙ '예수 그리스도여 주를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주의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를 아이들과 교사가 숙지해야 한다. 만약 교사와 아이들이 이를 외우지 못하면 프린트를 나누어 주어서라도 기도가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자유롭게 넘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새로 바뀐 기도문에서는 순서가 바뀌고 말도 바뀌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 '어머니께 청하오니 내 맘속에 …' 노래 연습

 

⊙ 기도서의 묵상문 대신 간단한 묵상 멘트로 대체 가능

 

⊙ 묵상 시간을 약간 주어 약간의 묵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마칠 때는 주모경(영광송까지 포함)으로 마치고 14처가 끝나고 제대 앞으로 올 때는 '어머니께 청하오니 …'를 하지 않는다.

 

⊙ 부활 때에는 제 15처로 '예수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를 할 수도 있다.

 

⊙ 십자가의 길을 15기도로도 대체 가능

 

⊙ 사순 1주일부터 성지 주일까지 6주간 십자가의 길을 행한다.

 

⊙ 십자가의 길을 하는 의미와 의의를 알려 준다.

 

⊙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십자가와 초를 들 복사들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그 당일 날에 와서 복사를 찾기 보다는 미리 수녀님께 말씀을 드리든지 아니면 복사 아이에게 말을 하여 그 당일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 십자가의 길을 할 때 '예수 그리스도여 …' 때와 영광송할 때 머리를 숙인다. ☞새로 바뀐 기도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로 바뀌었다. 그리고 순서도 먼저가 아니라 나중으로 바뀌었다.

 

⊙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그 처 또는 십자가를 바라본다. 십자가의 길은 앞만보고 옆만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도를 바치고 있는 해당 처를 바라보며 기도를 바쳐야 한다.

 

⊙ 될 수 있으면 아이들을 14처 그림이 있는 쪽의 한 줄은 모두 비워 주고 나머지 3줄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치게 한다. 왜냐 하면 원활한 진행과 아이들이 십자가를 볼 수 없기 때문에

 

⊙ 십자가의 길 대략적인 순서는 시작 기도를 한 후에 시작 성가를 사순 노래 중에 택한다. 그 후 1처로 이동하면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를 하고 각각 다음 처로 넘어 가면서 "어머니께 청하오니 ……"를 한다. 그리고 14처를 끝내고 제대로 올 때에는 "어머니께 청하오니 ……"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주모경(영광송까지 포함)과 같은 간단한 마침기도로 끝 마친다.

 

<가톨릭 교리교사 포럼 - 새바람이 부는 그늘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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