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성탄 판공성사
⊙ 부활 성탄 판공성사는 부활과 성탄이 되기 전에 하며 신부님과 교사에게 가장 좋은 시간을 선택한다.
⊙ 교사는 와서 아이들의 성사 보는 순서를 정해 주고 조용히 묵상하는 가운데 판공성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판공성사표를 가져 오지 않아서 판공성사를 못 드리는 아이가 없도록 한다. 판공성사표는 나중에 내도 무관하다. 아이들에게 주지 시켜 주도록 한다.
⊙ 교사는 아이들이 몇 명 참가하였는지 파악한다.
⊙ 묵상 멘트(양심 성찰문)와 묵상에 필요한 카세트, 묵상 테이프를 준비한다. 묵상 테이프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수녀님께 부탁드려 수녀님께서 주시는 묵상 테이프를 아이들 묵상용 테이프로 사용하도록 한다.
⊙ 묵상 멘트는 초등부 아이들에게 맞는 멘트를 준비한다.
⊙ 저녁 미사가 있는데 아직 판공성사가 끝나지 않았다면 미사를 먼저 드리고 미사가 끝나면 이어서 판공성사를 하도록 한다.
⊙ 고해성사(고백성사) 보는 기본적인 요령
① 고해성사(고백성사) 본 기간을 말한다. (EX> 1주일, 2주일, 1달, 2달, 1년, …) 고해성사(고백성사) 본지 ○○ 되었습니다.
② 신부님께 자기의 죄를 소상히 말씀드린다. 부끄러워 숨기거나 고의적으로 죄를 숨기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죄를 숨기게 되면 그것은 모고해가 되어 오히려 성사를 모독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떨려서 미처 고백을 못하였거나 또는 그 당시에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에는 모고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죄를 하등통회조차 하지 않고 고백하여도 모고해를 범하게 된다.
③ 죄의 고백이 끝난 다음 위의 경우처럼 떨려서 또는 생각이 나지 않아 고백하지 못한 죄의 용서를 얻기 위해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에 대하여도 통회하오니 사하여 주소서"라고 말씀을 드린다.
④ 신부님의 훈화와 보속을 듣고 고백소에서 나와 보속을 행하면 끝이 난다.
⊙ 혹시 성사 보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동이 있을 경우 자세히 가르쳐 준다.
⊙ 양심 성찰문은 예전의 판공성사 전례 시안과 어린이 십계명, 십계명 등을 참고한다.
⊙ 왜 우리가 예수 부활 대축일과 예수 성탄 대축일을 맞이하여 판공성사를 드려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 아이들이 모고해(모고백)를 하는 일이 없도록 모고해의 위험성과 모고해의 개념을 일러주어 아이들이 모고해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교사 또한 모고해를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 모고해의 결과 고해자의 죄의 고백과 고해신부의 사죄는 모두 효력이 없으며 고해자는 독성죄를 범하게 된다. 그러므로 고해자는 다시 온전한 고해를 해야 할 뿐 아니라 독성죄까지 통회하고 고백해야 한다.
<가톨릭 교리교사 포럼-새바람이 부는 그늘 홈페이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