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

2006. 11. 11. 오후 11:20:05

글자

15.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



☞지도 방향

·우리는 먹어야 산다. 먹지 않으면 기도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먹는 이유는 기도하고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이 일이나 활동이나 봉사가 아니라 삶이 될 때 우리는 행복해진다.

이러한 삶의 선택은 우리가 먹고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느님께서 채워주시겠다는 약속을 전제로 한 것이다.



☞수업 준비

·마태오 복음 6장 25절부터 34절까지 읽으십시오.

·'가톨릭 교리서'(가톨릭 출판사) 12과 및 '예수님, 어서 오세요'(성바오로 출판사) 4권 7과를 참조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사항

·하느님 나라를 우선적으로 찾으라는 말은 기도만 하면서 살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선택하고 결정할 때, 주님의 뜻과 말씀을 최우선적인 기준점으로 삼으라는 것이다.



여기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까 또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또 몸이 옷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새는 아무 일도 하지 않지만 하느님 아버지께서 먹여 주시고, 들꽃은 그 어떤 옷보다도 아름답게 가꾸어 주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하고 또 우리가 꼭 기억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인데도 자주 잊어버리고 사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 하느님 나라의 최우선권(마태 6, 30-33)

6 30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31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32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찾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33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묵상

1) 어떤 말씀이 마음에 듭니까?

마음에 와 닿은 말씀 :

2)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배움 우리 교회는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찾습니다.

1) 무엇을 먹고 마실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먹여 주십니다.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공중의 새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먹여 주십니다.

2)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 입혀 주십니다.

옷 걱정을 하지 마십시오. 들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지만 하느님께서 입혀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를 하느님께서는 더 잘 입히실 것입니다.

3)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십시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 아셔서 부모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게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데 필요한 것은 하느님께서 다 채워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늘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하고, 내일 일은 주님께 맡기라고 하십니다.



함께 해요

아래 네모 칸 안에는 아홉 글자로 된 한 문장이 숨어 있습니다. 앞장의 '말씀'을 처음부터 읽으면서 한 줄로 쭉 이어서 따라가면 그 문장이 나옵니다. 그 문장을 맞추고, 그 맞춘 문장을 색칠해 봅시다.

!

다.

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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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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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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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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