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게 맞아들였다 - 지윤용

2006. 12. 2. 오전 12:24:13

글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자헌 기념일      묵시 3,1-6.14-22 / 루카 19,1-10 2006년 11월 21일 
'“기쁘게 맞아들였다”(루카 19,6)'

유명 연예인이나 공인公人들은 사소한 일상까지도 이슈가 되고, 그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립니다. 예수님도 그에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분이셨습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자캐오의 집에 들어가십니다. 당신을 시기하는 이들뿐 아니라 따르는 이들까지도 예수님을 향해 투덜거립니다. 하지만 예수님께 정작 중요한 것은 당신을 맞이하려는 자캐오의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분”(마태 9,13)이십니다. 죄인의 집에 머무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언제나 우리 안에 머무시려는 예수님을 나는 지금 어떻게 맞이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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