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이별의 오판
헤어짐이라는 이별은 여러 가지 형이라 봅니다.
특히 죽음으로 헤어짐은 영이별이라고 하지요.
제자들은 예수님과 영이별을 생각했습니다.
다시 만난다는 것은 생각지도 않았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잠시 헤어짐을 생각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시며 갈릴래아에서 만나자고 쉽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 만나기가 제자들의 심정과 같지는 않는지요.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마태오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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