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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건한 사람들이 보기에 예수님의 행동과 말은 몹시 위험해 보였을 것입니다.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반복하고, 죄인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는 등 당시의 기준으로 보자면 율법을 어기고 깨뜨리는 일을 서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곱게 볼 수가 없었습니다. 씨앗이든 열매든 껍데기를 깨뜨려야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문자에 얽매어 살아가는 이들에게 예수님은 그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마치 말씀을 없애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예수님은 말씀을 완성하고 계셨습니다. 참된 신앙은 때때로 위험해 보이지만 말씀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