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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광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그런 행위는 단식이나 극기를 뜻하고 그리고 기도를 뜻합니다. 광야에 들어가서 보람이 생기는 것은,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도 기도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도 이번 사순절을 맞이해서 그런 보람(기도를 잘 할수 있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오르셨을 때 예수님의 얼굴 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라고 합니다. 아주 유일한 역사입니다만 우리들에 대한 진리가 여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기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그리고 빛나게 변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잘 하면서 우리가 침된 빛이신 하느님 아버지께 가까이 가게 됩니다. 가까이 갈수록 하느님의 빛이 우리들의 삶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모습도 밝아지는 것입니다. >세상과 삶에 어두운 면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과 삶의 좋지 못한 점들입니다. 하느님의 빛을 받아서 우리는 그런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으로 악을 몰아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빛의 자녀로서 살면서 우리가 이 빛을 다른 사람들의 삶에 심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가 약 한달동안 새로운 예비 신자들을 찾기 위해서 기도하고 노력을 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바로 다른 사람들의 삶에 하느님의 아름다운 빛을 심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빛 속에서 살고 도 그 빛을 사방에 심기 위해서 "빛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빛의 기도"에 대한 설명을 그 전에 했는데 오늘은 짧게 하겠습니다. 아주 조용히 기도하면서 자기 삶의 어두운 부분을 의식하면서 그 자리에 믿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빛을 초대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부르심은 "빛의 자녀"란 것입니다. 이 부르심에 응하는 사순절의 좋은 기도는 우리들에게 은총의 샘이 되기를 빕니다. 아멘 |
예수님의 얼굴모습이 달라지고 의복은 하얗게 번쩍였다 - 현 바르토롤메오 신부님 2007.03.04
2007. 3. 5. 오전 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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