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9일 월요일 .. 말씀지기 묵상

2007. 2. 19. 오전 8: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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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월요일
1모든 지혜는 주님에게서 오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다. 2누가 바다의 모래와 빗방울과 영원의 날들을 셀 수 있으랴? 3누가 하늘의 높이와 땅의 넓이를, 심연과 지혜를 헤아릴 수 있으랴? 4지혜는 다른 모든 것에 앞서 창조되었고 명철한 지각도 영원으로부터 창조되었다. 5지혜의 근원은 하늘에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지혜의 길은 영원한 계명이다. 6지혜의 뿌리가 누구에게 계시되었으며 지혜의 놀라운 업적을 누가 알았느냐? 7지혜의 슬기가 누구에게 나타났으며 지혜의 풍부한 경험을 누가 이해하였느냐?(집회 1,1-7)
 

1All wisdom comes from the Lord and is with him for ever. 2The sand of the sea, the drops of rain, and the days of eternity ­ who can count them? 3The height of heaven, the breadth of the earth, the abyss, and wisdom­who can search them out? 4Wisdom was created before all things, and prudent understanding from eternity. 5The root of wisdom­to whom has it been revealed? Her clever devices ­ who knows them? 6There is One who is wise, greatly to be feared, sitting upon his throne. 7The Lord himself created wisdom; he saw her and apportioned her, he poured her out upon all his works.(Si 1:1-7) 







We all have days we'd sooner forget. Maybe we've been late for work and missed a meeting; maybe our family has caught "the bug" or maybe we've been in a fender-bender. Maybe we've just been overwhelmed by the tasks of daily life. Or perhaps we've experienced something really traumatic, like the death of a loved one. Whenever we have a day like this, it can be very hard to look heavenward.
Nevertheless, God has left us something we can turn to right here on earth­his word. As Sirach tells us, the Scriptures contain the wisdom we need to see the bigger picture. When our vision of life gets too small, God's word can open to us a window into his marvelous ways. When our concerns oppress us, the Scriptures can lift us up and change our perspective. We can see that all the events in our lives ­ even the most unpleasant ones­can be transformed into seasons of grace.
Of course we can and should come to God in prayer ­ but what forms our prayer? God's word is a key to developing the faith that we bring to him in prayer. The Scriptures can help us to deal with the conflicting emotions and thoughts that come to us as we pray. They are the ultimate reality check when we are feeling down, showing us proof that God is always there for his people, always loving and forgiving, and always calling us to himself. They are like God's love letters to his children!
But the Scriptures can do much more than bring us peace of mind. They are also a guide to help us in our day-to-day decisions. Should I accept this new job? Should I marry this person? How much should I spend at the grocery store? We won't get specific answers to these questions, but we will begin to see things from a heavenly perspective. We'll get a look into the mind of God, and our minds will gradually be transformed as we begin to see things the way he sees them.
Is your Bible gathering dust on the shelf? Remember that none of us lives "by bread alone, but by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God"(Matthew 4:4).

"Lord Jesus, give me a hunger
for your word. Fill me with your wisdom
as I meditate on the Scriptures."


누구나 되도록 빨리 잊고 싶은 날들이 있었을 겁니다. 지각 출근을 해서 회의에 못 들어간 날이나 가족들이 돌아가며 아팠던 날, 혹은 자동차 접촉사고를 당한 날일 수도 있고, 일상의 업무에 과도하게 시달렸던 때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사랑하는 이의 죽음같이 깊은 상처를 경험한 날일 수도 있지요. 이런 일이 있는 날이면 늘 고개를 들어 하늘을 향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바로 이 땅에서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무엇, 곧 당신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코헬렛에 나오는 말씀처럼, 성경에는 인생을 더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담겨 있지요. 삶의 시야가 자꾸자꾸 좁아질 때 하느님의 말씀은 아름다운 길들이 그 앞에 뻗어 있는 창을 우리에게 열어 줍니다. 근심걱정이 우리를 짓누를 때, 성경은 우리의 힘을 북돋아주고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우리는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이, 심지어 아주 불유쾌했던 사건들까지도 은총의 기회로 변화될 수 있음을 봅니다.
물론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갈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도를 빚어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드리는 신앙을 키워가는 열쇠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기도 중에 서로 갈등하는 감정과 생각들을 다스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성경은 우리가 지쳐 있을 때,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과 늘 함께 계시고, 우리를 항상 사랑하고 용서하시며, 우리를 늘 당신께로 부르고 계신다는 증거를 보여 주면서 현실을 점검하게 하는 궁극적인 수단입니다. 성경은 하느님께서 당신 자녀들에게 보내시는 사랑의 편지와 같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보다 훨씬 더 큰 무엇을 줍니다. 성경은 우리가 매일매일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도와주는 안내자입니다. 새 직장을 받아들여야 하나? 이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하나? 오늘 시장을 보면서 얼마를 써야 하나? 물론 이런 질문들에 딱 들어맞는 답은 없겠지만, 우리는 그런 것들을 신앙의 눈으로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과 같은 시선으로 사물을 보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분의 생각을 알아차리고, 우리의 생각도 차츰 변화할 것입니다.
당신의 성경이 선반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지는 않나요?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마태 4,4)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두세요.

“주 예수님, 당신의 말씀을 갈망하게
하여 주십시오. 성경을 묵상할 때
주님의 지혜로 저를 가득 채워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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