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을 위한 삶보다 삶을 위한 몸이길
몸은 용불용설이란 말대로, 씀으로 발전하고 안 씀으로 퇴화합니다.
그러나 삶은 잘 씀으로 발전하고 못 씀으로 망합니다.
삶을 위한 몸이기 보다 몸을 위한 삶일 경우가 있습니다.
자리 빼앗길까 걱정되어 상대를 없애는 짐승 같은 생활이 있습니다.
정권을 놓칠까봐 상대를 죽이는 살인하는 악귀 같은 행위도 있습니다.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마태오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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