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모든 고통을 이기는 근원?
크리스천의 사람에 어떤 십자가를 지게 될지라도,
하느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시는 행복이라면 결코 구하지 않는
마음으로부터 비롯되는 복된 평강을 절대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고통을 이기는 근원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어떤 일에도 항상 기뻐하던가요?
자신에게 가진 것이 없을지라도 만족을 누릴 줄 알던가요?
무슨 일을 하던 사랑과 진심으로 행하던가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내가 버리지 않으면 언젠가 내게서
떠나버릴 것을 뒤로 하는 것이 두렵습니까?
...선택하기 주저하는 어리석은 세속적 지혜,
곧 거짓 두려움을 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의 왕도>중에서
♣선하신 하느님이 아니면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위배되는 것은 사라지고 없어질 부질없는 허망한 것이기에 세속적인 행복에서 벗어나야지 ‘내가 버리지 않으면 언젠가 내게서 떠나버릴 것을 뒤로 하는 것이 두렵습니까?’하고 묻습니다. 세속적인 것에 매여서 자신을 잃고 거짓된 망상에서 헤어 나와 가진 것이 없어도 하느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만족을 누리고, 무슨 일에나 사랑과 진심으로 행하며 희망을 안고 사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묵상] ♥모든 고통을 이기는 근원?...김홍언신부님
2006. 12. 27. 오후 4: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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