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악 - 그 벗음과 입음에 대해...- 허윤석 신부님 / 2006.12.27

2006. 12. 27. 오후 4:11:39

글자

주님이 육신의 옷을 입고 세상에 나신 그 다음날인 오늘은

첫 순교자인 스테파노가 육신의 옷을 벗고 영원한 나라에 오름을 기념하는 날이다..

 

육신의 입음과 벗음으로 그 분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벗고 입어야 할것인가?

 

우리가 이 오류가득한 현 세상에서 순교로써 싸워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다름아닌

 

바로 나의 육신, 세속, 사탄 이 세가지로서

가톨릭의 기본 교리이기도하나 많은 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다...

 

이 세가지는

타인으로부터가 아닌 나 자신으로부터의 순교이다..

 

그래서 더 어렵고도.... 쉽다.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을 입는 일!

 

매일의 그 작은 드러나지 않는 순교의 작업들을 통해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다...

 

그 분께는 가장 큰 기쁨이 되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강론 묵상 모음집

목록 전체보기 →
[강론] 별명이 무엇입니까[이찬홍신부님] /2006.12.2706.12.27조회 312006년 12월 27일 수요일/[묵상] ♥모든 고통을 이기는 근원?...김홍언신부님06.12.27조회 30세가지 악 - 그 벗음과 입음에 대해...- 허윤석 신부님 / 2006.12.2706.12.27조회 31하느님 때문에 달리는 삶 - 이기정 신부님 /2006.12.2706.12.27조회 31<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생명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한 성 요한 사도 - 이기양 신부님06.12.27조회 31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06.12.27.수/신앙의 경쟁심 - 민경철 신부님06.12.27조회 31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06년 12월 27일 / “무덤”(요한 20,1) - 남상만 신부님06.12.27조회 30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006/12/27 /예쁜 짓을 하자 - 박용식 신부님06.12.27조회 30“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 하성호 신부님 /2006.12.2606.12.27조회 31“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한창현 신부님 /2006.12.2606.12.27조회 312006년 12월 26일 화요일/[묵상] ♥가정 생활의 거룩함...김홍언신부님06.12.27조회 31[강론] 사랑과 용서로 죽음을...[경규봉신부님] /2006.12.2606.12.27조회 31[강론] 사람들이 너희를 섬길때[유광수신부님] /2006.12.2606.12.27조회 31[강론] 기도[김옥수신부님] /2006.12.2606.12.27조회 31[강론] 말과 말씀[박동진신부님] / 2006.12.2606.12.27조회 31[강론] 그리스도 때문인가,나 때문인가[김정용신부님] /2006.12.2606.12.27조회 31[강론] 성스테파노 첫 순교자[최성철신부님] /2006.12.2606.12.27조회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