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덤”(요한 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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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돌아가신 후 무덤에 묻히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부활하시기 전에 무덤이 먼저 텅 비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의 두 손이 텅 비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할 수 있는 것처럼, 무덤이 비어야 주님의 부활이 드러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도 주님을 따라 죽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마음에 가득한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텅 비워야 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을 비울 때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처럼 새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