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 제3주간 금요일 1사무 1,24-28 / 루카 1,46-56 |
2006년 12월 22일 | |
|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루카 1,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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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물독을 채우듯이, 날마다 드리는 기도가 당신의 구석구석 세포에까지 스며드니, 주님을 찬송하는 영혼은 삶의 진흙탕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연꽃입니다. 어떻게 당신 마음이, 그럴듯한 일상의 화려함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놀 수 있습니까? 스스로 비천한 종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이 당신 안에서 큰일을 하게 하신 분! “땅에 앉은 사람을 더 낮은 자리에 앉힐 수 있을까? 이처럼 모든 이의 종이 된 사람을 누가 종으로 만들 수 있겠는가? 모든 이의 발의 먼지인 사람이 하느님께 가까운 사람이다”(간디). 당신을 우리 어머니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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