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2월 15일 금요일 ♥죽음은 불행이 아니고 성장에 필수적 계기이다.
죽음은 숙명적 불행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성장에 필수적인 계기가 된다.
씨앗의 죽음 없이 수확은 없다. 선택 없이 회심은 없다.
선택이란 하나의 죽음이다. 지상적 능력들로 하여금 정의에 봉사하게
하는 것은 그것들을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아이를 위한 것이요,
따라서 아이를 자기 것으로 삼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희망을 사는 것은 여러 습관들에 대해 죽는 일이며,
새로운 정치적․사회적 구조의 도래에 동의하는 일이다.
희생 없이 진정한 삶은 없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기쁨-4>중에서
♣사실상 우리는 순간순간 하루하루 죽어 갑니다. 하루의 삶을 살면서 세상의 욕망과 육신의 사욕과 악의 세력을 죽이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선택하고 결단하고 살면, 영적 생명의 성장으로 새롭게 하느님의 모습으로 변형됩니다. ‘선택 없이 회심은 없고, 선택이란 하나의 죽음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자기 자식은 자기 목숨보다도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을 가르치는 것은 아이를 위한 것이요, 따라서 아이를 자기 것으로 삼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자식을 부모의 대리 만족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지 자녀를 놓아주지 못하고, 자기 것으로 삼기를 포기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그 선택은 바로 하나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
2006년 12월 15일 금요일/[묵상] ♥죽음은 불행이 아니고 성장에 필수적 계기이다...김홍언신부님
2006. 12. 15. 오전 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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