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위한기도 제100일] 마지막날 기도

2008. 11. 12. 오후 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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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시험 준비 기간을 주님의 축복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은 100일 기도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저희 아이를 위해 바친 기도는

바로 저 자신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지난 삶을 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들 예수님을 위해서 평생을 기도하며 당신의 삶을 봉헌하셨던 성모님처럼

오늘 저희도 수험생인 저희 아이들과 저희 가정을 봉헌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길에 늘 기도로 동행하셨던 성모님처럼

수험생이라는 힘든 여정을 가는 아이와

기도 안에서 하나가 되고 싶습니다.

아이가 시험을 준비했던 힘겹고 오랜 시간을

축복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주님, 언제나 저희 가정을 어여삐 보시고 보호하며 지켜 주소서.

저희 가정도 성가정을 본받아

화목과 평화로 서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6

  • 2008년 11월 12일 오후 4:24

    내일이 수능입니다. 기도의 응답에 순종할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 때론 그만 둘까... 생각도 했었는데... 주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2008년 11월 12일 오후 4:48

    100일 동안의 좋은 기도문을 정성드려 올려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우리 수험생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2008년 11월 12일 오후 5:23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모든 수험생들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2008년 11월 12일 오후 10:58

    그동안 기도문을 정성스럽게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님의 은총 속에 차분히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2008년 11월 12일 오후 11:03

    김미수님, 100일동안 올려주신 기도문과 정성에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 2008년 11월 13일 오후 8:39

    김미수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주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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