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위한기도 제98일] 당신의 일꾼으로 써 주소서

2008. 11. 10. 오후 11:48:26

글자
  당신의 일꾼으로 써 주소서  

자애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주님께서 주신 저희 아이를 당신께 다시 봉헌합니다.

모세처럼, 다른 예언자처럼 저희 아이가

주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쓰여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동안 아이들을 마치 자신의 소유물인 양

제 방식과 의지대로만 키워 왔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아이에게 주신 많은 능력과 재능을 선하게 성장시켜

주님 뜻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이제 대학에 진학하고 세상으로 나가 살아갈 때에도

매 순간 주님의 성실한 일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아이 곁에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며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저희는 아이들이 당신 뜻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당신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겠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8년 11월 11일 오전 10:32

    주님 ! 저희가 세상안에서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성실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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