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선이네 제주도 가족 여행 (2007. 10. 9 ~ 2007. 10. 12 )
10월 9일
우리가족이 제주도여행을 간다. 엄마·아빠 결혼 10년 기념으로 제주도로 휴가를 가는 것이다. 여름에 가려고 했는데 오빠가 복사수련을 하느라 못가서 이제 가는 것이다.
2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 왔다. 먼저 초콜릿박물관에 가려고 했는데, 신비의 도로를 먼저 갔다. 신비의 도로는 우리 눈의 착시현상으로, 오르막길에 자동차나 빈 캔 같은 것을 굴리면 올라간다는 곳이다. 그다음에는 초콜릿 박물관에 갔다. 거의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갈 때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커다란 창문으로 초콜릿 만드는 장면을 보는 것과, 여러 가지 모양의 초콜릿, 초콜릿에 얽힌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또 거기서 초콜릿을 한 바구니 샀는데, 여러 가지 맛과 모양이 있어서 초콜릿의 여러 가지 맛을 맛 볼 수 있었다.
10월 10일
오늘은 아침에 ‘주상 절리대’에 갔다. 거기에는 육각형으로 된 돌들이 많이 있었다. 너무너무 신기했다. 그 다음에는 마라도에 가는 배를 타러 갔다. 마라도에 가는 배를 타면 서 바다를 보니, 바닷물의 색깔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또 마라도에서 카트를 탔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갈수록 재미있어졌다. 마라도에도 성당이 있고 성모님도 계셨는데 바다를 보고 계시는 성모님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 다음에는 ‘퍼시픽 랜드’에 갔다. ‘퍼시픽 랜드’에는 일본 원숭이 쇼, 바다사자 쇼 그리고 돌고래 쇼가 있었다. 나는 이 3가지 중에서도 돌고래 쇼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는 내가 존경하는 이중섭화가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중섭 문화의 거리’에 갔다. 내 꿈은 화가가 되는 것인데 이중섭 화가가 살던 집과 기념비, 이중섭 화가의 그림 등 여러 가지를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그 다음엔 천지연 폭포에 갔다. 거기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폭포였다. 나는 폭포 가까이에 가고 싶었지만 물방울이 너무 많아 갈 수가 없어서 그 대신에 사진을 많이 찍었다. 집에 가서 이 폭포를 그림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머릿속으로 잘 기억해두었다.
10월 11일
오늘은 제주도에 있는 마지막 날이다. 새벽 일찍 성산일출봉에 해 뜨는 장면을 보러 갔다. 산에 올라갈 때는 힘이 들었는데 건민이도 씩씩하게 가는 것을 보고 힘을 냈다. 구름이 많이 끼여 있어서 못 볼 줄 알았는데, 다행히 해님이 구름 위로 살짝 올라와서 해 뜨는 그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었다.
해 뜨는 장면을 보고 나서 산을 내려온 후에 맛있는 전복죽을 먹으러 갔다. 전복죽은 우리나라에서는 엄청 비싸서 못 먹는다고 많이 먹어 두라고 해서 맛있게 먹었더니, 그날 하루 종일 힘이 솟았다.
맛있는 전복죽을 먹고 와서 옛날에 ‘올인’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다는 ‘섭지코지’에 갔다. 거기서 말똥도 보고 봉수대도 보았다. 성모님이 계셔서 여기도 성당이 있나보다 했는데, 드라마에서 나왔던 성당이라고 했다.
그 다음 코스는 ‘제주 민속촌 박물관’이였다. 거기는 옛날 대장금 촬영 하던 곳이어서 옛날 빨래하던 곳, 돌하르방 모양의 목걸이도 만들어 보는 등, 여러 가지체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조각하는 법도 배웠다. 신기했다.
그리고 ‘김녕 미로공원’에 가서 나와 오빠와 동생 어린이 팀과 엄마, 아빠 어른 팀으로 나눠서 어느 팀이 먼저 도착해서 승리의 벨을 울리나 내기했는데, 우리 팀이 이겨서 한 번 더 했더니, 이번에는 간만에 차이로 우리 팀이 지고 말았다. 아쉬웠지만,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우리 팀이 꼭 이길 것이다. 화이팅!
다음에는 만장굴에 갔는데, 거기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공사 중이오니, 300m만 관람하여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돈 들이지 않고 공짜로 만장굴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만장굴은 어두컴컴하고, 춥고, 위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지만, 그래도 동굴이라서 그런지 재미있고, 신기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그날 저녁, 한화콘도에 가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고 놀다가 8시30분쯤에 저녁을 먹고 들어가서 잤다. 너무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그 다음날, 제주 국제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았다. 3일 동안의 짧은 시간동안 너무 재미있게 놀다간 것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는 다음에는 나랑 오빠가 돈을 벌어서 제주도에 또 오자고 했다. 제주도야, 안녕~ - 동일 초등학교 3학년 최희선 엘리사벳 -
10월 9일
우리가족이 제주도여행을 간다. 엄마·아빠 결혼 10년 기념으로 제주도로 휴가를 가는 것이다. 여름에 가려고 했는데 오빠가 복사수련을 하느라 못가서 이제 가는 것이다.
2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니 비가 조금 왔다. 먼저 초콜릿박물관에 가려고 했는데, 신비의 도로를 먼저 갔다. 신비의 도로는 우리 눈의 착시현상으로, 오르막길에 자동차나 빈 캔 같은 것을 굴리면 올라간다는 곳이다. 그다음에는 초콜릿 박물관에 갔다. 거의 문 닫을 시간이 다 되어갈 때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커다란 창문으로 초콜릿 만드는 장면을 보는 것과, 여러 가지 모양의 초콜릿, 초콜릿에 얽힌 이야기 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또 거기서 초콜릿을 한 바구니 샀는데, 여러 가지 맛과 모양이 있어서 초콜릿의 여러 가지 맛을 맛 볼 수 있었다.
10월 10일
오늘은 아침에 ‘주상 절리대’에 갔다. 거기에는 육각형으로 된 돌들이 많이 있었다. 너무너무 신기했다. 그 다음에는 마라도에 가는 배를 타러 갔다. 마라도에 가는 배를 타면 서 바다를 보니, 바닷물의 색깔이 너무너무 아름다웠다. 또 마라도에서 카트를 탔는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갈수록 재미있어졌다. 마라도에도 성당이 있고 성모님도 계셨는데 바다를 보고 계시는 성모님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 다음에는 ‘퍼시픽 랜드’에 갔다. ‘퍼시픽 랜드’에는 일본 원숭이 쇼, 바다사자 쇼 그리고 돌고래 쇼가 있었다. 나는 이 3가지 중에서도 돌고래 쇼가 제일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는 내가 존경하는 이중섭화가님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이중섭 문화의 거리’에 갔다. 내 꿈은 화가가 되는 것인데 이중섭 화가가 살던 집과 기념비, 이중섭 화가의 그림 등 여러 가지를 볼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그 다음엔 천지연 폭포에 갔다. 거기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폭포였다. 나는 폭포 가까이에 가고 싶었지만 물방울이 너무 많아 갈 수가 없어서 그 대신에 사진을 많이 찍었다. 집에 가서 이 폭포를 그림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머릿속으로 잘 기억해두었다.
10월 11일
오늘은 제주도에 있는 마지막 날이다. 새벽 일찍 성산일출봉에 해 뜨는 장면을 보러 갔다. 산에 올라갈 때는 힘이 들었는데 건민이도 씩씩하게 가는 것을 보고 힘을 냈다. 구름이 많이 끼여 있어서 못 볼 줄 알았는데, 다행히 해님이 구름 위로 살짝 올라와서 해 뜨는 그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었다.
해 뜨는 장면을 보고 나서 산을 내려온 후에 맛있는 전복죽을 먹으러 갔다. 전복죽은 우리나라에서는 엄청 비싸서 못 먹는다고 많이 먹어 두라고 해서 맛있게 먹었더니, 그날 하루 종일 힘이 솟았다.
맛있는 전복죽을 먹고 와서 옛날에 ‘올인’이라는 드라마를 찍었다는 ‘섭지코지’에 갔다. 거기서 말똥도 보고 봉수대도 보았다. 성모님이 계셔서 여기도 성당이 있나보다 했는데, 드라마에서 나왔던 성당이라고 했다.
그 다음 코스는 ‘제주 민속촌 박물관’이였다. 거기는 옛날 대장금 촬영 하던 곳이어서 옛날 빨래하던 곳, 돌하르방 모양의 목걸이도 만들어 보는 등, 여러 가지체험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조각하는 법도 배웠다. 신기했다.
그리고 ‘김녕 미로공원’에 가서 나와 오빠와 동생 어린이 팀과 엄마, 아빠 어른 팀으로 나눠서 어느 팀이 먼저 도착해서 승리의 벨을 울리나 내기했는데, 우리 팀이 이겨서 한 번 더 했더니, 이번에는 간만에 차이로 우리 팀이 지고 말았다. 아쉬웠지만,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우리 팀이 꼭 이길 것이다. 화이팅!
다음에는 만장굴에 갔는데, 거기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공사 중이오니, 300m만 관람하여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돈 들이지 않고 공짜로 만장굴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만장굴은 어두컴컴하고, 춥고, 위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지만, 그래도 동굴이라서 그런지 재미있고, 신기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그날 저녁, 한화콘도에 가서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도 추고 놀다가 8시30분쯤에 저녁을 먹고 들어가서 잤다. 너무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그 다음날, 제주 국제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았다. 3일 동안의 짧은 시간동안 너무 재미있게 놀다간 것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는 다음에는 나랑 오빠가 돈을 벌어서 제주도에 또 오자고 했다. 제주도야, 안녕~ - 동일 초등학교 3학년 최희선 엘리사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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