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감상 < 마음 비우기 / 雪花 박현희 >

2007. 12. 8. 오전 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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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감상 < 마음 비우기 / 雪花 박현희 >
        마음 비우기 / 雪花 박현희
        하나를 가지면 열을 갖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심입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다 했습니다.
        마음은 항상 중심을 잃지 않으려고
        갈고 닦지만
        늘 번뇌와 갈등 속에서 고민하는 것이
        우리네 삶인가 봅니다.
        도가 지나치면 예를 갖추지 아니함만 못하니
        마음의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화를 불러오는 것이 하늘의 이치입니다.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있으면
        썩는 것처럼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대여!
        오욕칠정에서 벗어나려거든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는 대로
        자연의 순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고 비우기를 잘하십시오.
       

댓글 3

  • 2007년 12월 8일 오전 6:25

    성당옆 은행나무 인도에 낯이익은 수녀님이 걸어오내요...<center><img src=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readImg.asp?schcode=nowon&seq=3&id=184&filenm=6%2Ejpg>

  • 2007년 12월 8일 오전 9:49

    <center><img src=http://agorafile3.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WjBFWEBhZ29yYWZpbGUzLm1lZGlhLmRhdW0ubmV0Oi9LMTUwLzcvNzMwLmpwZw==&filename=photo_13.jpg><p>마음을 비우면 욕심도 비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글 마음에 담고갑니다~떨어진 노란 은행잎위로 걸으시는 수녀님! 한폭의 그림 같네요~^+^~

  • 2007년 12월 10일 오전 9:40

    수녀님과 노란 은행잎이 참 잘 어울려요 아름다운 사진속의 수녀님 좋은 글과 음악 잘 쉬어 갑니다 형님도 다녀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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