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이 성운 (미카엘 )신부님 강론 말씀

2007. 11. 13. 오후 5:28:06

1
글자
 
 
 
◆ 독 서 ;지헤서 (2,23~3,9 )
 
[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
[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속에
  살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
 
◆ 복  음;루카복음(17,7~10)
 
[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 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뿐입니다.'' ]
 
오늘날 사회의 특징 중의 하나가 당연히 해야 할일을 가지고 칭찬을 받는 세상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효도해야  하고 ,학생들이 공부 하는것, 직장 생활도 마찬 가지입니다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요즘은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이야기 합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나이가 먹어야 지나온 시간들을 감사을 합니다.
오늘 이 세상에서 하느님께서 주신 소명을 가지고 살아 가야하고 우리 삶의 여정 속에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일들을 기억 못하고 그 속에 은총이 담겨진 사실들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앙인들의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바라보고 살때 장애물은 디딤돌이
라고 생각하고 살아 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상 생활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고 본받으려 노력하는 행위는 당연한 의무입니다 .
판공 성사 열심히 하고 주일 열심히 지키는 신자들도 힘든 상황이 닥쳐오면 하느님께 한탄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느님을 위해서 그저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내 여정의 삶속에 하느님도 함께 계십니다 .
 
주부가 가족을 위해서 밥을 짓는것은 당연히 해야 할일인데 요즘은 스트레스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자녀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자녀들로 인해서
기쁨을 느껴야 되는데  우리들은 슬픔을 느끼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 우리들의 가치관이 삐뚤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속에 하느님의 숨결이 담겨져 있고 아이들을 통해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은 오로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합니다 그러면 엄청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왜냐 하면 본질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가사일 할때도 본질이 빠져 있으면 엄청 힘이 듭니다
 하느님 사랑을 느끼면서  음식 준비를 하면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합니다 . 나의 수고로움으로
가족들이 행복한 식사를 함께 할수 있고 주님과 함께 할때 내적인 평화가 옵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면서 "그저 해야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는 자세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믿음은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고 행복한 삶속으로 우리를 초대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 시련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주신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우리들의 신부님!!!
명동 성당 성물방에 가셔서 신자들에게 줄 성물을 고를때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행복하시다고
말씀하시는 신부님! 저희들도 신부님의 따스한  마음을 저희 마음에 담아서 이웃에게 전해 줄 수있는
신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하느님 사랑을 하염 없이  퍼주시는 신부님 ! 감사 합니다  

                  

댓글 3

  • 2007년 11월 13일 오후 10:01

    오늘의 복음 말씀처럼 "당연한 일을 했을뿐이다" 라고 말하는 겸손한 신앙 실천을 해야 겠다고 묵상합니다~!!!

  • 2007년 11월 14일 오전 7:30

    자매님 감사해 내얼굴도 나오내 난 이런사진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CENTER><IMG height=588 hspace=0 src="http://cfs4.blog.daum.net/image/36/blog/2007/06/17/14/22/4674c49a7cdb1&amp;filename=mb44.jpg" width=400 border=0>

  • 2007년 11월 14일 오전 8:04

    까리따스 형님! 아침 일찍 다녀 가셨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열어 가셔요 .바오로 어르신 ! 항상 감사 드려요 열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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