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이 성운 (미카엘 )신부님 강론 말씀

2007. 11. 6. 오후 9:10:42

글자
 
 
 
♠ 독 서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12,5~16b)
♠ 복  음;  루 카 복  음  (14,15~24 )
 
["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양해를 구하기 시작하였다.
첫째 사람은 '내가 밭을 샀는데 나가서 그것을 보아야 하오.
부디 양해해 주십시오'. 하고 그에게 말하였다 .다른 사람은
'내가 겨릿소 다섯 쌍을 샀는데 그것들을 부려 보려고 가는
길이오.부디 양해해 주시오'. 하였다.또 다른 사람은 '나는 방금
장가를 들었소.그러니 갈 수가 없다오'. 하였다. ]
 
[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일렀다. 그러자 집주인이 노하여
 종에게 일렀다.' 어서 고을의 한길과 골목으로 나가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과 눈먼 이들과 다리저는 이들을 이리로 데려오너라.' ]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못할것이다 .]
 
우리는 누가 뭘 하면 따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요즘 아이들은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합니다 여기서 하느님의 부르심은 어디에 있을까요?
내 일상의 일 때문에  예수님의 초대를 거절 했나요?
그러나 정말 중요한것을 잃어 버리고 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리는 행복을 잃어 버리고 살아 갑니다. 우리는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고 살아 가야 합니까? 우리가 세상것만 보고 살아 간다면  
내 자녀한테 주신 하느님의 생명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 하지않는  내 자녀한테 공부하라고 소리지르고 윽박 지르면 불협화음만 생깁니다.
집중력이 없는 아이한테 너무 공부를 강요하지 말고 우리의 삶 속에 살면서  우선 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잠시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내 아이를 잘 파악하자. 그리고 여건을 만들어 주자.남이 하는것 다 따라 하지말자.
이것 저것 돌아 본다고 잘 되는것 아니다. 이것 저것 시켜 본다고 되는것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부르실때 "네 " 하고 응답하자 주님께서 부르실때 거절하면 생명을 잃습니다.
 
내안에 계시는 하느님 발견하고 세상이 주는것 쫓아 가지 말자 하느님께서는 끊임 없이 
우리에게 이야기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욕심때문에 들리지 않습니다.세상것에 쫓아 살다보면
우리의 삶이 점점 더 피폐해져 가고 황폐화 되어 갑니다. 우리 마음안에 하느님을 우선 순위로
정하고 미사에 열심히 참여하고 무슨 일이든지 잠깐 멈춰서 하느님께 여쭤어 보는 여유로운 
신앙생활로 하느님 나라 잔치에 초대 받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영으로 가난한 이들은 진정 복된 사람들입니다.
  
 
      2악장 andante
 
 
 

댓글 2

  • 2007년 11월 7일 오전 5:03

    <center><img src=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f0/c9/472f34180bc77.jpg?472f3591 width=450>

  • 2007년 11월 8일 오후 8:29

    바오로 어르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야 해요 나뭇잎이 곱게 물들어 가는 11월 행복한 시간 열어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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