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술의 숲속에는// 이 정란 카타리나

2007. 8. 4. 오후 1:56:37

글자

      8월 마술의 숲속에는 //이 정란 카타리나 어스레한 숲길 한줄기 소나기가 힘차게 소리내어 지나가는 계곡에는 한 여름밤에 시원한 물소리가 노원성당 형제 자매님들에 웃음소리와 함께 추억속으로 일렁이는 바람속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사그락 사그락 피어나는 마술의 숲속에 안개비가 내리고 창백한 오솔길 초록 잎새위로 빗 방울이 흘러 내리고 꽃들이 미소 짓는 8월에 대지위 서러운 일상 잠시 내려 놓고 깊어가는 시간속 우정에 달빛을 마셔보는 이 밤 노원성당 신부님(이 미카엘신부님,노 프란치스코신부님,김 요한 신부님)들과 수녀님(김 비비안나 수녀님,고아가다수녀님,윤모니카수녀님)들과의 만남은 환희 기쁨에 꽃가루를 뿌려 놓은 사막에 신기루 어둠속에 별이 쏟아지는 하늘가 내 청춘은 가고 격정에 사랑도 가고 화사한 구름위 함초롱한 이슬위 노원성당 까페에 머무시는 형제 자매님들 마음에 달콤한 향기로 물들여 주고 싶어지는 8월에 아름다운 밤입니다

댓글 5

  • 2007년 8월 4일 오후 2:51

    사탕을 입에 물고있는 달콤한 시적인 글 감명!!!어느성당이 이렇겠어요~신부님,수녀님 노원교우 모두가 한가족처럼 환희에찬 모습으로 하나의 원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 2007년 8월 5일 오전 5:54

    <center><img src=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llUUV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kvOTcyLmpwZy50aHVtYg==&filename=972.jpg>

  • 2007년 8월 5일 오후 4:28

    바오로 어르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쁜 선물 잘 간직할께요 아침에 넘 반가웠어요 형님! 아침에 형님을 뵙고 아쉬웠어요 이야기좀 하고 싶었거든요 이 여름 다가기전에 만나요

  • 2007년 8월 6일 오전 8:38

    나도그랬어요! 동행이 있어서 차한잔 못했네요 (미안)이여름가기전에 데이트합시다~♥♥

  • 2007년 8월 6일 오후 5:49

    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수락산 자락에 까지 전해 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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