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을 살며>를 통해 "하느님의 일"과 "하느님"을 구별지어볼 수 있었습니다.
사목 방문, 신학생과 남녀 수도자와 평신도들 그리고 젊은이들의 양성,
학교 설립 이 모든것들이 훌륭한 일이고 하느님의 일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하느님은 아닌 것이다.
만일 하느님께서 네가 이 모든 일들을 그분의 손에 맡기고
포기하기를 원하신다면 즉시 그렇게 행하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하느님께서는 그 일을 너보다 무한히 더 잘 행하실 수 있다.
그분은 너보다 훨씬 유능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일을 맡길 것이다.
네가 택한 것은 하느님일 뿐이지, 그분의 일이 아니다"(30쪽)
성모마리아의 생애를 다음의 세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에체 "보소서,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피아트 "지금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마니피캇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현재의 순간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면서 살아보리라"(17쪽)하셨던 투안 신부님의 말씀을 따라
일상의 매순간 지금 이순간을 사랑하며 살아가야할 우리들입니다.
그대에게 가장 아름다운 유일한 순간은 현재의 순간이다(마태 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