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꽃보다 지혜 네번째 독서포럼이 4월 10일 지혜실에서 열렸습니다.
안미경의 [성격이야기]을 읽고 애니어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격을 탐구해봄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아 발견을 위한 여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니어 그램은 우리 자신에게 진실로 정직해지길 요구한다.
내가 뒤집어쓰고 살아온 거짓 자아, 곧 성격 유형의 정체를 깨닫고
알아차릴 때 거짓 자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동시에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시는 그분을
볼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잘못들 -고집스러움이나 비겁함.
편협됨, 탐욕, 분노 등- 을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나를 소중히 여기게 되고,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하느님의 얼굴을 뵙게 되는 것이다.(p.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