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제4주일/해외 원조주일/2012.1.29
2012. 1. 29. 오후 10:30:35
글자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 마을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묵상>
예수님도 안식일에는 회당에 가셨습니다.
우리도 주일이면 성당에 갑니다.
회당에는 그 지역의 유대인들이 모여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모진 압제에서 구해주신 그 기적들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아이들에게는 교리교육의 장소이기도합니다.
오늘 회당에서는 예수님께서 하느님나라에 대한 복음을 이야기하시는데
더러운 영에 걸린 사람이 소리를 지릅니다.
회당에 온 유대인중의 어떤사람이었을 겁니다.
오늘 날 날로 세속화 되어가는 사회에서
하느님을 믿고 따른다하면서
올바르지 않는 표양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는 너절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하기 보다는 미워하고
선행보다는 악행을 행한다면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 하면서도, 복음에 반한 행동을 하게됩니다.
그러한 사람이 바로 나 일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항상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야 되겠습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게하소서"라며
'주님의 기도'안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은총 청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