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월13일(금)복음묵상

2012. 1. 13. 오후 10:59:27

글자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1240년경, 모랄리제 성서 삽화, 대영도서관, 런던
 
 
[작품설명]
 
작은 집 안에는 예수님과 사람들이 가득 앉아 있다. 그들이 보는 앞에서 예수님은 손을 들어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침대를 짊어지고 집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주님의 은총으로 치유된 병자는 일어나 자기 집으로 향하고 있다. 원 밖으로 나온 침대 모서리와 발은 병자가 질병에 갇혀 있지 않고 자유롭게 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미술 감독 정웅모신부
 
[관련성서]
 
예수께서는 “이제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그리고 나서 중풍병자에게 “내가 말하는 대로 하여라. 일어나 요를 걷어가지고 집으로 가거라”하고 말씀하셨다. 중풍병자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떡 일어나 곧 요를 걷어 가지고 나갔다(마르 2,10-12).


<복  음>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1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2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3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4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6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7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8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9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10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11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12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묵상>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권한을 가진신 분

이심을 이야기합니다.

죄를 용서할 수 있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신원에 대한 밝힘입니다.

복음은 중품병자를 들 것에 들어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예수님께 치유를

부탁한 네사람의 믿음을 봅니다.

누군가 이야기 하기를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했습니다.

중풍병자는 친구 덕분에 육신의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친구를 만나면 반갑고 기쁩니다.

가진것을 내어주고 싶습니다.

하루를 살며

나도 이웃의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댓글 2

  • 2012년 1월 14일 오후 8:42

    묵상 잘 하고 갑니다. 좋은 이웃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웃에게 유익한 친구가 된다면 더없이 기쁘구요

  • 2012년 1월 15일 오후 9:18

    이웃사촌,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