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월26일(금)복음묵상
2012. 1. 26. 오후 11:03:26
글자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9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묵상>
양 마르티노야 미안하다!
독서표 짜느라 힘들어 전화했건만
나도 피곤하고 짜증나
좋은 답변 못 준 것은 미안하단다.
변병이기도하지만
금년에는 모임을 줄이는 노력을 하였단다.
모임이 여기저기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세파에 시달리게되고
조용한 가운데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없어지는 것 같아
모임 몇개를 줄였단다.
그래도 주일이면
이런일 저런일 하다보면 오전이 뚝닥 지나간단다.
지금은 나에게는 조용히 머무를 시간이 필요하단다.
오늘 하루도
주님을 바라보며 한 발자국 옮기는 생활이었으면 좋을것 같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