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묵상>
사도들에게 마귀를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사도들은 복음을 선포하고 그 복음때문에 미움을 받아 목숨을
기꺼이 봉헌하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마귀는 우리의 주변에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마귀를 쫓아내는 권한 즉
공정과 신의 그리고 사랑을 선포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표호하는 공격자의 모습이 아닌
진솔한 하느님의 사자로써 말씀을 선포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날 세상은
어린아이들까지 학교내 폭력의 마귀에 괴롭힘을 당하고
생명의 끈을 놓아 버려야 할 만큼
양심의 법이 사라져가는 세태입니다.
성인들은 만몬으로 성를 매매하는 불건전한 혼인윤리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세상에 선포하여듯이
오늘 날 교회도 어머니의 모습으로
하느님의 법과 정의를 세상을 향해 선포하여야 할 것입니다.
2012년1월20일(금)복음
2012. 1. 20. 오후 1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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