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1월22일 복음묵상

2012. 1. 21. 오후 9:24:43

글자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묵상>

갈릴레아 영주 헤로데 안티파스는 요한을 체포하여 사해 동부에 있는 마케론트
별장에 가두었다가 참수하였다고한다.
요한이 사라진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공적으로 갈릴레아 전도를 시작하셨다.
요한은 주로 유대지방 요르단 강변에서 세례운동을 전개한 것과 대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주로 갈릴레아지방 겐네사렛 호수주변에서 활약하셨다.

제자로 부름을 받은 야고보와 요한은 삶의 터전인 배와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주일 날은 성당에 가는 날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있길래
세상의 일을 놓고 제자들처럼 그분을 따라갑니다.
참 미스터리합니다.
만사를 제끼고 주님을 만나러가는 것이
내 뜻도 있지만은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분께서 불러주시지 않는다면
매주 미사에 참석할 수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참 감사한 마음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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