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군여...

1999. 12. 4. 오후 3:43:17

글자

안녕하세여?

명일 희망의 모후Pr.김성효 헬레나 입니다.접때 와서는 자주 글 올린다구 하구선 이제서야 올리게 됐어여.오늘 심심해서 PC방 왔다간 그냥 가기 찔려서여.(제가 오늘 여기에 온 이유를 현옥 단장님은 아시져?)

오늘 고3이라는 이유로 탈단을 했어여.별루...담주가 되믄 모르겠지만 아직은 실감이 나질 않아여.고등학교 와서부터는 토욜이믄 항상 성당으로 가다가 집으로 가려믄 어색하겠져?

제가 1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해피한 얼굴로 회관을 감 되져 뭐..현옥 단장님 앞으로 저 못 본다구 울지 마시구여,넘 섭섭해 하지 마셔여.단장님이 절 많이 좋아하는건 알지만 그래두 학생의 자세로서 공부를 하군 내년에 봄 되잖아여?

보영이 오빠!!!

여자 친구랑 깨졌다구 넘 슬퍼말구(그럴리 없다는거 알지만..) 술좀 고만 마시구,내가

그러니깐 날라리라 그러지.글구 단장활동 열심히하구!오빠네 학교가 걱정되긴 하지만...

근데 이거 진짜 고민인데 오빠 단장됨 내가 존칭해야 하나????

그리구 빨간 모자 단장님!(보실런지 모르지만..)

휴가 나오신거 축하하구여.아마 현옥 단장님이 만난거 사주실 거예여.맛있는거 많이 드셔여.(현옥 단장님의 오리발을 대비해서....)

연경 단장님!

저 보구 싶으시다구 슬퍼 마시구여.연총때 봄 되잖아여.마지막이라 꾸리아를 꼭 가구 싶지만 하필 셤 때라 못 갈꺼 같네여.몸 건강히 감기 걸리지 마시구여...

오랜만에 오니깐 할 말이 넘 많아여.오기루 한 친구가 안 와서 이걸 다 쓰구가 걱정이네여.

모두들 건강하시구여.안녕히 계세여!!!!

 

    P.S

     현옥 단장님!저 그거 못 찾았어여.슬포....

     아,글구 제가 담에 선물 꼭 드릴터이니

     꼭!!! 끼고 다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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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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