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오는길에.. 생각나는 몇몇 사람에게 문자를 날렸습죠..
한동안..((사실 꽤에 오랫동안)) 정지 당했던 동생의 피씨에쑤가 오늘 살아난 덕분이져..
((제 동생이 쫌.....착해서.. 막 써두 머라 안하더군여..^^;;))
그외 제가 자랑도 아닌 자랑을 늘어놓는 걸 들으신 몇몇분은 알고계실 사실..
((생각해 보니 얼마전에 이곳에도 글을 올렸었군여..--;;))
후움...
저희 외갓댁(엄밀하게는 막내 외삼촌 댁..)이 있는 이곳은 바닷가와는 전혀 가깝지 않아서..
머, 짭쪼름한 바다 냄새.. 그런 것은 없구..
게다가 부산은 큰 도시라 경치가 좋다거나 그런것두 없답니다...
- 원래 외가가 있는 곳은 영도와 바다가 바라다 보이고 해양 대학의 하얀 건물이 눈부시게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인데..... 아파트를 새로 짓는다는 거 같으네여...-
그래도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라, 괜히 정겹고 익숙하고..그런 느낌... 참 좋습니다..
대체 얼마만에 내려온건지 모르겠네요.
아마 고3 겨울 방학때 잠시 오고는 처음인거 같아요..(만 3년인가..??)
서울에서 민숭민숭 새 천년을 맞이하는 것보다 이곳이 더 좋다는거...
역시 하느님께선 제게 더 좋은 몫을 알고계셧다는거.. 느껴집니다....
감사하는 맘으로 새해를, 그리고 새천년을 맞이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비록 사소한 작은 꿈은 이룰 수 없게 되었지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미 부여는 각자에게 맡겨진 몫이니까요...^^*
..내 사랑하는 동기들... 그리고 이런 저런 연으로 엮인 선배님들 후배님들...
제가 잘못한거 실수한거 맘 상하게 해드린거 모두 용서해 주시구여..^^*
**~~행복한 새천년 맞이하세요~~**
(^^) (--) (..) (--) (^^)
-인사하는 현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