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1999. 12. 30. 오후 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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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2000이 하루 남았습니다....

 

아직 이틀이에요....

 

유치원에서 받은 휴가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구 싶은 일두 많구...해야할 일두 많은데....

 

올해가 가기전에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고마운 사람두 많구....사랑하는 사람두 많지만....

 

아직 많이 보여 주지 않아 맘이 아픕니다....

 

롤린이가 지금이라두 그런 맘을 전합니다...

 

저땜에 혹시 화나시거나 속상하셨거나 미워하는 맘이 생겼다면....

 

너그럽게 용서해주십시오....

 

그건 저의 진심이 아니니까요...

 

많이 속상한 일이 있지만,,,,그냥 가구 있는 시간에 묻어 버립니다...

 

이제 2일 남은 휴가...

 

조조영화두 보구...산두 올라가보구...인천이라두 가서 바다를 보아야 겠습니다...

 

늘 혼자라구 생각했는데...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가족..친구...이뿌니를 아껴주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괜시리 실없는 웃음이 납니다....

 

이번해가 가기전에 하느님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얼마남지 않은 1999년 알차게 보내시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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