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사람....

1999. 12. 28. 오전 1:07:38

글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헤어져서 돌아가는 길엔 늘 바래다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벽녘까지 아무런 말없이 그냥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저분한 내 방을 청소했답시고 한번 초대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 싫어 한다 말해도 언제가는 넘어갈 높은 나무라 보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 저런 날이다 아무런 이유없이 날을 만들어 선물을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글을 받고 나에게 "사랑해"라고 얘기해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날 2층 커피숍 문턱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 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세상에서, 하얀 옷을 입고서, 하얗고 깨끗한 얘기만을

 

 

꺼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애타게 이끄는 생각을 가득차게 만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할때, 살며시 내 기억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있습니다.

 

 

헤어짐만 빼고, 어떠한 것이라도 다 해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생각 한번만이라도 해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 소설 같은 얘기를 심어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별을 따달라면 따다가 꼭 두손에 건네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내게 사랑을 얘기해 보라하면,

 

 

그 얘기의 주인공으로 말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때까지 늘 생일마다 꽃을 받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은......

 

 

 

당신입니다....!! [퍼옴]

 

 

 

   벌써..  2000년이 2일 남았네요. 마치 천년을 살아온 사람 같네요.

     천년을 사라온 사람이라...

   케케케 맞아요~~ 우린 천년을 살아온 사람이네요.

   세상 사람 모두들 천년을 살아온 사람처럼,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아님..  새 천년에 새로 태어난 사람처럼 ,

   살아가던가요..

    모두들 행복하게.. 살아가셔요. 글구.. 멋지게....

                            BIG BOSS MAN 원일 JOSEPH  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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