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이름이 너무 많네요

1999. 12. 7. 오후 10:58:34

글자

안녕하세요 저는 무학 37기(?) 한수림 수산나라고 합니다.

저를 기억하는사람도 있을 것이고 기억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아무튼 굿뉴스를 계속 사용하면서도 학교레지오 모임이 있는 줄

이제야 처음 알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게시판에 이름을 쭉 읽어 나가다보니 반가운 이름이 참 많네요.

고등학교 시절 친하게 지냈던(?) 친구의 이름도 눈에 띄고

짝사랑했던 남학생의 이름도 있더군요.

4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이름들을 기억하고 있는거보면

고등학교 그 시절 레지오 활동하던 때가 무척 즐겁고 행복하긴 했었나봐요.

아무튼 저는 지금 마치 사춘기 소녀마냥 무척 들떠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자주 이곳에 들리게 될 것 같네요.

 

그동안 연락못했던 선배들과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생맥주 한 잔을 앞에 두고 지난 날을 추억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생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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