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니 많은 글이 올라와 있군요..
친구의 글을 읽었습니다. 맘이 찡하군요.
요즘, 저 자신도 친구들에게 소홀했던건 같아요.
이젠 정말로 대학생활이 2주 남짓, 그 친구도 맘이 착찹할 거예요.
모두들 지금은 학교 생활이 지겨워하는 마음이겠지만,
저와 그 친구는 아마도 대학생활을 간직하고 싶은, 그리운, 여러분들을
부러워 할거예요. 저희의 이런 심정을 졸업을 앞든 분이시라면 느낄 수
있을거예요. 그지? 친구야~~~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앞으로의 나의 진로가 걱정됩니다.
전 겨울을 너무 좋아해용. 왜나하면 겨울에 태어났으니까요...후훗
왠지 올 겨울을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것 같은 예감!
친구와 약속한 겨울바다!!! 내가 잊은 줄 알았나봐요.
마무리 하는 맘으로 기말시험이 끝나구, 친구의 알바가 끝나구
저희는 떠날겁니다. 가서 서로 못나눈 얘기, 앞으로의 우리의 일,
또다른 시작을 느끼고 생각하고 올거예요...
저희기에서도 군에 입대를 기다리는 영범이와 벌써 입대한 종준이
함께한 시간이 부족한 듯하지만, 누구보다도 소중한 친구이기에
노력할렵니다. 울 40기 친구들아~~~ 사랑한다.
친구들아 조만간 영범이 훈련소 가기전 울집에서 놀자~~~히히(잼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