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평온함...

1999. 11. 7. 오전 10:05:56

글자

주일입니다. 회관에 젤루 먼저 왔습니다.

문이 열리기 전에 왔으니까여...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게 까지 느껴지는 평온함..

군대가기전 회관에 츨석부를 찍던 시절 수업땡땡이 치구

회관에 왔을때의 그 느낌입니다. 정말 오랜만...

조금있으면 사람들이 마구마구 몰려오겠지요

그러면 이 평온함은 금방 깨질거구..

하지만 빨리 이 평온함이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때론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는 곳이 회관이기도 하지만

역시 회관은 활력이 넘쳐야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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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온함을 지금 젤 먼저 깬건 보나입니다.

상상이 가지여?

음 회합시간입니다.

하구 싶은 말 증말루 많은데 이만 줄여야 겠습니다.

그럼 빠!~~~

 

서울을 떠나본지가 벌써 1년이 넘습니다.

여행광인 저에겐 참으로 긴 시간이지여

구체적인 여행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20세기 마지막 가을을 느끼고 싶으신분들... 같이 가실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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