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1999. 11. 6. 오후 3:16:47

글자

출근하는데...

온 동네가 안개가 하얗게 끼였다.

버스타구~

당산역에 도착하면~
역시 서울은 틀리다...

날씨가 너무너무 맑고 좋은 것이다..

오늘 같은날, 따뜻하고 맑은 이런날에는 답답한 회사보다는

어디든 나다니고 싶다..

 

오늘은 6시에 퇴근이다..

토요일날 6시까지 근무하려니 참 서글프다는 생각이 든다.

여태 나는 모했나..

제대로 된 남자친구하나 없구..

쩝..

 

빨리 6시가 되서~
퇴근하고 싶다~
집에 빨리가서 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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