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의지-밴숙

1999. 10. 20. 오전 12:14:56

글자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졌는데, 모두들 건강하신지...

이제 정말 겨울인가 봐요. 어떤 사람들은 패딩잠바까지 꺼내 입었더라구요. 덕분에 인숙이도 콧물 질질 흘리며, 안그래도 터프한 목소리가 더 터프해져서 그렇게 다니고 있습니다.

시험이 끝났습니다. 셤 잘봐서 장학금 타서 한 턱 쓸라고 했는데,음...(*^^*) 그게 맘대로 되질 않네요.. 중간고사는 30%반영하구,기말고사는 40%반영하니깐 기말고사에 매달려 볼랍니다.호홍!

 시험의 끝과 더불어 저의 방황도 끝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저저번주 부터 슬럼프 아닌 슬럼프를 겪어서 매우 방황 했었

습니다... 계절 타는건지, 정말 슬럼프인지, 아님 사춘기 아닌 오춘기(?)를 겪는건지...히힛! 그냥 너무나 긴 방황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방황을 끝내고 힘차게 살아갈 겁니다. 음... 뭔가 제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배우고 열심히 살겁니다.

학교 학회일도 열심히 하고, 레지오 기장일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견진도 받고, 종이접기 자격증도 따고..

인숙이가 바뻐질 것 같습니다. 제가 보고싶어지면 일주일전에

예약하세요.오효효~~~

하늘이 높아진걸 보고, 하느님도 같이 멀어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근데,그렇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하느님은 항상 우리 맘에 계시다고...방그르르~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구여,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행복해질려는 밴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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