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1999. 10. 13. 오전 8:11:28

글자

일산에서 목동1단지(대신증권 목동사옥)까지 전 좌석버스를 타고 옵니다..

 

그런데..

 

전 제 옆자리에 남자가 앉는것이 굉장히 거슬립니다..

 

가끔 변태도 있구요...

 

오늘 아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변태가 옆자리에 앉더군요...

 

짜증나서 벌떡일어나 딴자리로 갔습니다..

 

그 변태.. 절 무지 째려 보더군요..

 

우쒸... 지가 째려보믄 어짤껴...ㅡㅡ;

 

아침마다 이런 신경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어나서 밥 먹기도 바뿌고, 모든게 귀찮은 아침인데~

 

그 교통편 말고 뭔가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했습니다..

 

없더군요...

 

꼬진 동네라..ㅡㅡ;

 

내일은 죄인들의 피난처 회합입니다..

 

아무도 없는 회관(물론 첼라언니는 계시지만요~^^)에서 회합 할라니

 

정말 썰렁합니다...

 

참관들 와 주셔요...

 

그럼 전 이만...

 

우히우히~^(00)^
다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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