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시간..
늘 힘들게 시작하는 하루...
"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하는 기대가 아닌,
"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나.." 하는 한숨 섞인 푸념..
" 오늘만 이렇게 보내고 나면 금방 주말이 돌아올거야.."
((물론 주말이라고 별 수 있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학교는 안가도 되기에..))
주말을 기다리며 일주일을 보내고,
연휴를 기다리며 한달을 보내고,
방학을 기다리며 한 학기를 보내고,
연말을 기다리며 일년을 보내고...
항상 미래를 향한 어떤 기대와 기다림이 있기에 이순간을 참으며 보내지만..
그러면 나의 오늘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나에게 있어서 오늘의 의미란 대체 무엇일까요??
왠지 미래에 치여서 나의 오늘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아침에 눈을 뜨면,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나의 오늘을 잃지 않기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