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1999. 10. 6. 오후 6:08:38

글자

진짜루 오랜만에 이곳에 발을 내민다.

무슨글이 올려졌나하고 읽어보려고 하니 그간에 많은이들이 이곳에 자취를 남겨 감히 읽어볼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매번 올리는 이만 글을 올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일찍 퇴근을 했다. (4시30분)

기분이 좋다.

월요일 저녁 부산으로 떠나 1박2일 만에 어제 올라 왔는 데

다음날 이렇게 일찍 퇴근을 하다니...히히힣히히히히

다만 하늘이 맑았으면 더 기분이 좋았을텐데  ... 하지만 뭐 일직 끝났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10월에도 나에게 조은일이 생기는 구나" 하고...

매년 10월이면 기분도 꿀꿀하고 좋지 안은일 만 생겼는 데.

올 10월은 시작부터 좋군

기대가 된다.

 

오랜만에 써보니 헛소리만 하는군.

 

라면이 분다.

그만

 

다시 볼날까지 언젠지 모르지만..

기약없는 만남을 기다리며....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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