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실 입니다...
요새 제가 글을 좀 마니 띄우져?? ^^*
매일 한번씩 들오다 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그냥 나가기 괜시리 섭섭해서...
그날 그날 생각이나 기분이나.. 사건이나... 히힛....^^*
오늘은 날씨가 좀 춥네요..
별 생각없이 걸쳐 입고 나온 티셔츠 한장이 부담스러워요..
((하나 더 입을 걸.. 싶어서요....^^;;))
말도 안되게 초겨울 날씨 입니다.
덥다가 갑자기 찾아온 차가운 날씨는, 정말 사람을 움츠러 들게 하네요..
슬슬 월동 준비를 시작할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 ^^;;
춥고 배고픈 현옥이는.... 이제 숙제하러 갈랍니다.
숙제 할거 디게 많은데.... 하기 싫어서 이러구 있습니다.
저 멀리 ((아니 가까이)) 북한산이 보이네요.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저 산 높은 곳에서 속 시원히 소리질러 보고 싶은 날입니다.....
이 자리(어학실의 내 단골석)가 맘에 드네요.....^^*
가만히 생각에 빠질 수 있는 자리....
세상은 ....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생각하는 가을을 보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