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북한산이 바라다 보이는 풍경

1999. 10. 4. 오전 11:27:29

글자

어학실 입니다...

요새 제가 글을 좀 마니 띄우져?? ^^*

매일 한번씩 들오다 보니.. 이렇게 되는군요..

그냥 나가기 괜시리 섭섭해서...

그날 그날 생각이나 기분이나.. 사건이나... 히힛....^^*

 

오늘은 날씨가 좀 춥네요..

별 생각없이 걸쳐 입고 나온 티셔츠 한장이 부담스러워요..

((하나 더 입을 걸.. 싶어서요....^^;;))

말도 안되게 초겨울 날씨 입니다.

덥다가 갑자기 찾아온 차가운 날씨는, 정말 사람을 움츠러 들게 하네요..

슬슬 월동 준비를 시작할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 ^^;;

 

춥고 배고픈 현옥이는.... 이제 숙제하러 갈랍니다.

숙제 할거 디게 많은데.... 하기 싫어서 이러구 있습니다.

 

저 멀리 ((아니 가까이)) 북한산이 보이네요.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저 산 높은 곳에서 속 시원히 소리질러 보고 싶은 날입니다.....

이 자리(어학실의 내 단골석)가 맘에 드네요.....^^*

가만히 생각에 빠질 수 있는 자리....

세상은 ....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생각하는 가을을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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