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써둔 글 중에서1

1999. 8. 29. 오후 11:53:07

2
글자

  "서로 사랑하십시오.

  내가 당신들을 사랑한 것처럼

  당신들도 서로 사랑하십시오.

  당신들이 서로 사랑하면

  이것을 보고 세상 사람들은

  당신들이 나의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 13,34-35)

 

 

 

   정채봉님의 표현대로 우리 신앙인들의 슈퍼모델은 예수이다.

 우리는 그 모델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물론 그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복음 말씀을 대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이 "서로 사랑하여라"여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본다.

  

 만일 "서로 미워하시오" 라든가 "서로 관심 갖지 말고 하느님만 바라보시오" 였다면 얼마나 슬펐을까?

 

 세상엔 사랑스런 ’너’가 참 많은 까닭이다.

 사랑하고픈 ’너’가 있는 까닭이요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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