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일당들.천하장사에침투하다

1999. 8. 27. 오전 12:59:48

글자

8월 25일 난 언제나 그렇듯 바쁜 알바생활을 하고 있었다네. 더구나 자주오던 서빙도

 

안와서 더욱 바빴다네. 그러던중 7시인가 8시인가경에 레지오무리들이 잡입했다네.

 

아니 당당하게 올라왔다네. 원래 그시간엔 자리가 없는게 당연했으나 기적적으로 자리가

 

생기고 말았다네. 그들의 속셈을 모르는 나는 박모씨의 아들 상조군과 김모씨의 아들 기훈군

 

을 핑계로 쫒아내려 했으나(그들은 미성년자다) 너무나 간절한 가난한pr.사람들의 얼굴로

 

그렇게 할수가 없었네. 어찌됐건간에 난 그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다했네. 웃는 얼굴

 

화끈한 서비스 엄청난 안주등등등.... 그러나 그들은 ..... 그러나 그들은 나의 바램을

 

저버리고 테이블을 엄청나게 어지럽히고는 낼름 사라져버렸다네.

 

정말 억울한 일이 아닐수 없네.난 다짐했네. 다신 못오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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