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훈에게...

1999. 8. 26. 오후 8:30:55

글자

요새 내가 타겟으로 잡고 있는 이 사람! 김.기.훈!

무슨 타겟이냐고?

놀려먹기 좋은 타겟이지요~

불과 얼마전까진 경기의 떠오르는 샛별 권.태.욱 군이 저의 손에서 놀아나고(?) 있었지만 연수를 다녀온 후 슬금슬금 저를 피하는 듯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건드리면 바로 반응이 나오는 기훈이를...

기훈! 너는 날 피하지 않겠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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