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1999. 8. 11. 오후 8:25:48

글자

아직 회사다...

우산도 안가져 왔다...

비 맞고 갈 지경이다...

목동에서 일산까지는 1시간정도 걸린다..

9시퇴근이니 집에가면 10시정도...

눈물이 보일까봐는 볼수나 있을까...

요즘 계속 야근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12시에 잔다..

체력에 한계를 느끼는 나이다..

나이도 별로 안먹었는데 말이다...

지금 ’죄인들의 피난처’단장님들은 회합을 열씨미 하고 있겠지...

나도 회합에 가고 싶다...

졸리다...

목이 쉬어라 전화 받았떠니 어떤 말도 하기 싫다...

헉헉~

푸히히히~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셨겠죠??

전 오늘 하루 좀 힘들었슴다..

일도 많았구요..

히히히~

하지만 기운내서 열씨미 함 해볼랍니다~

으라차차차차~!!

그럼 전 이만~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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