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그리고 아빠 사랑합니다!

1999. 8. 11. 오후 1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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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현이 레지나입니다....

 

오늘따라 빈 집에 혼자있는게 쓸쓸하게 (?)느껴지내요..

 

저희집도 한때 오빠 엄마 그리고 아빠,저 이렇게 4가족이 행복하게 살던때가 있었죠..

 

지금은 이곳보다는 조금더 높은 하늘나라에서 아빠가 지켜보고계시는 가운데 3가족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만요..

 

방학을 하고나니까 전 항상 다들 아침일찍 나가고 빈집에서 안방에 있는 사진속의 아빠와 단 둘이 남아있죠.썰렁한 집에서....

 

그래서인지 방학을하고난다음에 아빠가 더욱간절하게 생각나네요...

 

그러다보니까 아빠처럼 대하고 기댈수있는 사람을 찾게되고... 전 그래서 친구를 정말 좋아해요.매일 친구랑같이있게되고...

 

다들 가족들끼리 휴가가느라 바쁘지만 저희엄마는 이 더운여름에 힘들게 회사에 다니시느라 정말 힘들어하셔요.

 

그만큼 제가 또 열심히 해야하는데 쉽게 되지가않는것같아요.

 

하지만 저희가족은 그래도 행복하답니다.항상 하늘나라에서 저희가족을 지켜주시는 아빠도 계시니까요....하느님 그리고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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