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군대가기전에 친구의 친구였던 한 여인(?)이 저에게 적어준 시 임다...
물론 그 여인이 저를 사모해서 쓴것은 아니구여 ㅡ.ㅡ;; 윽 왜 줬더라....
뭐~ 하여간 술자리에서 준거라 기억이 안나는 군여 ㅎㅎㅎ
사랑하기에 아픈것은...
내가 이렇게 가슴 아픈것은
널 잊지 못해서가 아니라
네가 잊혀져가기 때문이야
내가 이렇게 방황하는 것은
네가 없어져 버려서가 아니라
널 저버리려는 나의 사악함 때문이야
내가 널 이렇게 보고파 하는것은
너의 그리움의 잔여가 아니라
너의 마지막 미소를 보았기 때문이야
이 짧은 만남으로 더 큰 아픔이
날 슬프게 하는것은 수 많은 이중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