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난초]성지순례를 다녀와서*^^*

2000. 11. 13. 오후 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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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나란 비비나 입니다. 일요일에 우리 3Cu.가 절두산 으로 성지 순례를 다녀왔어요. 음 맨 먼저 처음으로 지금 생각이 나는 것은 참 재미 있었다는 느낌 이네요. 음..뭐랄까? 발랄하고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 었지만, 우리조 단장님 이셨던 동균 단장님의 세심하고도 자세한 설명이 조용한 즐거움을 우리 조원들에게 선사해 주셨어요.

그곳에서 제가 제일루 걱정 했던것 하나가 성모님의 손 사이에 머리를 끼워 넣는 그 순간 이었는데요.... 음 들어가고도 남아서 안심 했습니다. 이번 성지 순례에서 제일 크게 느낀 것은 내가 믿고 있는 종교에 대한 자부심 입니다. 그러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지켜진 그런 숭고한 종교를 내가 믿고 따르는 것인 참 자랑 스럽습니다. 그곳에서 마지막에 1Cu.친구들도 만났구, 초봉헌두 하구 음 아뭏튼 정말 헛되게 보내지 않은 시간 이었음이 확실 합니다. 더 길게 쓰고 싶지만 이 컴이 독서실 총무 오라버니의 것이기에 횡설수설은이만 그치고 나란이는 이만 공부 하러 갑니다. 그럼 안녕히들 계세요.*^^*

아!그리구 그곳 성당에서 제대위에 올라가서 미사를 보는 그런 흔치않은 경험도 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 사실 어린이 미사 할때 떠들다가 신부님께서 제친구들이랑 다같이 부르셔서 미사 본적두 있지만요..이번엔 자랑스럽게 제대위로 올라가서 미사를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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